노란색 헌혈증 재발급 제도, 음매소의 243번째 헌혈 이야기


노란색 헌혈증 재발급 제도, 음매소의 243번째 헌혈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뼘 더 성장하는 음매소입니다. 며칠 전 음매소의 243번째 헌혈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잠정 300번이 목표인데 앞으로 57회만 더 하면 되는데, 대략 앞으로 4년 내외 정도면 원하는 헌혈 횟수 목표를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매소의 243번째 헌혈 이야기 이번에 헌혈을 하여 받은 헌혈증서가 이전에 받았던 헌혈증서와 뭔가 다릅니다. 헌혈증의 위 증서 번호 및 헌혈증서 쓰여있는 곳의 색깔이 기존의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네요. 노란색으로 바뀐 헌혈증서 - 재발급 가능 내용을 확인해 보니, 혈액관리법에 따라 분실, 훼손 시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변경되면서, 기존의 헌혈증과 구분하기 위해 색깔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또한, 노란색 재발급 가능한 헌혈증서와 기존 파란색의 헌혈증과 서로 다른 점과 재발급에 따른 헌혈증 유효성 검사까지 변경된 내용을 대한혈액관리본부에서 내용 참고하여 옮겨 봅니다. o '22년 9월 23일 까자 발급되는 파란색 헌혈증서는 재발급...


#노란색헌혈증 #동탄헌혈의집 #파란색헌혈증 #헌혈증유효성검사 #헌혈증재발급

원문링크 : 노란색 헌혈증 재발급 제도, 음매소의 243번째 헌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