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탄에서의 슬픔


와이탄에서의 슬픔

저번 주 상해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와이탄에 다녀왔다. 호수 아니면 바다를 사이에 두고 줄줄이 늘어져 있는 서양 양식의 건물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동방명주는 너무 유명한 상해를 나타내는 아이콘과 같은 건물이다. 저녁에는 건물들의 조명이 켜지며 더 아름다워진다. 분위기 좋은 야경을 감상하면서 #수제햄버거를 즐기고 싶다면 월요일에 와이탄 blue frog를 방문하자! 중국은 먹거리 물가가 낮은 편이지만상해는 평균적으로 더 비싼 것 같고, 특히 와이탄 같은 관광 명소에서는 자릿값이 있으니 살짝 비싼 가격으로 수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데, 월요일에는 89위안~98위안 정도로 평소보다 반 값에 먹을 수 있..........

와이탄에서의 슬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와이탄에서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