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문래] 아늑하고 Private한 나만의 이자카야, 문래 사적공간


[궁금한 문래] 아늑하고 Private한 나만의 이자카야, 문래 사적공간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친구랑 단둘이 딥톡하고 싶을 때, 다들 있지 않아요? 12월 초, 연말도 다가오고 살짝 맘도 뒤숭숭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럴 때,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친구랑 딥톡도 하고 인생 이야기도 좀 하고, 나쁜 말(?)도 좀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어지잖아요. 마침 친구와 #문래 근처에서 술 한잔 마시러 가자고 했었는데, 친구가 비밀스럽게 알려준 #private한 공간이 있었으니, 바로 문래 사적공간 이었습니다 가는 방법 전등이 켜진 곳 옆이 문래 사적공간 가는 방법은 2호선 문래역 7출구로 나와서 죽 직진합니다. 직진하는 도중 대왕 곱창구이 즈음에 횡단보도가 하나 있는데 건너고 죽 직진합니다. 있 좌측으로 꺾어지는 곳에서 꺾어 들어가지 말고 눈 앞에 횡단보도 보이거든요, 거기를 건너서 맞은편으로 건너 가게 되면 기대하고 고대하던 사적공간에 도착할 수 있어요. 문래역에서 빠른 걸음으로 7분, 천천히 걸으면 15분 소요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사적인 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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