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집에서 맛있는 치킨을 뜯으며, 남자 5,000m 쇼트트랙 준결승 경기와 여자 1,000m 쇼트트랙 경기를 봤는데요. 다친 손으로 1,500m 개인전에 참가한 박장현 선수가 꼭 5,000m에서 메달을 따기를 염원하면서 경기를 보는 도중 또 관전 포인트가 나와서 공유드리려 해요. 중국팀의 "쇼트트랙 자유이용권" 첫 번째 남자 5,000m 쇼트트랙 준결승 1조 경기는 캐나다, 중국, 이탈리아, 일본이 참가했습니다. 캐나다와 중국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던 중 코너를 돌며 중국 리원룽 선수가 캐나다 찰스 해멀린과 충돌 없이 넘어졌습니다. 중국은 조 꼴찌(6분51초040)를 기록했습니다. 박승희 해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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