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 후기


첫출근 후기

첫출근에 설레서그런지 긴장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잠이 안왔다. 1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눈뜬채로있다가 3시쯤에 잔듯. 첫날이라 사원증도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가야됐는데 덕분에 5시에 일어나서 지하철타고갔다. 2시간만 자고 출근하려니 진짜 죽을맛이었다.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때 느낀점은 진짜 엄청엄청 크고 사람들도 북적북적대더라.. 우리 학교보다 더 큰듯 ㅎ 출근할때 회사전경좀 찍어볼라 했는데 깜빡하고 못찍었다. 보안스티커 보안어플깔기전까지는 안떼는걸 권장한다고 해서 집갈때도 못찍었음.. 입사하자마자 바로 사원증 받고 근로계약서 보안서약서 등등 작성하고나서 현업부서로 이동했다. 가서 하루종일 교육만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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