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13 일상 - 백제원


210313 일상 - 백제원

출근한지 벌써 2주나 지났다.. 출근하면서 느낀점은 신입사원인 나는 그냥 말하는 감자였다.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음 ㅎ 선임들은 전부 바쁜데 아무것도 못하니 그게 더 스트레스였다. 다음주부터는 LGD 자사교육에 LG그룹 인화원 교육까지 해서 2주간 재택!! 출퇴근지옥 더이상 안겪어도 되는... 선임분들 말씀 들어보면 다른 계열사 사람들이랑 만나서 노는게 진짜 재밌다고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전부 온라인이라 아쉬웠다. 신입사원분들.. 취준생들 전부 화이팅..!! 연남동 맛집 저스트 텐동이 부천에도 생겼다고 해서 한번 가봤다. 점심시간쯤에 갔는데 웨이팅도 있고 진짜 사람 많더라. 김부각 튀김이랑 같이 덮밥 비벼먹으니까 정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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