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부캐를 키우는 브런치 글쓰기 클래스 리뷰 (수강생 소감문)


나만의 부캐를 키우는 브런치 글쓰기 클래스 리뷰 (수강생 소감문)

안녕하세요? 세영드림입니다. 오늘은 나부키(나만의 부캐를 키우는) 브런치 글쓰기 클래스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6주간의 브런치 글쓰기 모임을 하고, 1주 브런치북 코칭 클래스, 1주 리뷰 워크샵까지 모두 8주간의 여행을 마쳤습니다. 과정이 끝난지 벌써 3주가 되었습니다만, 그동안 교육과 이사를 준비하는 등의 개인적인 일들로 이제야 과정을 마무리해봅니다. 작년에 내 안에 보물을 캐내는 캐미 글쓰기 과정을 통해 만난 글벗님들께 후속 프로그램으로 브런치 글쓰기 클래스를 공약했습니다. 브런치 작가로서의 활동이 미천한 저이지만, 서로가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미있는 목표에 함께 도전하고 같은 길을 걸어가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6주 동안의 온라인 줌을 통한 만남이었지만 그 어떤 과정보다 의미있었고,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과정을 마치고 보내주신 소감문들을 보고 글벗님들과의 시간을 곱씹어보며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 했던 소...


#과정리뷰 #글쓰기클래스 #나만의부캐 #부캐키우기 #브런치글쓰기 #수강생소감

원문링크 : 나만의 부캐를 키우는 브런치 글쓰기 클래스 리뷰 (수강생 소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