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워 현장으로 가는 길


새벽을 깨워 현장으로 가는 길

어제 2시간에 질려버렸는지 자다가 잠이 금방깼다.더 잘수없어 준비를 주섬주섬하고 나왔다서울행 5시50분 출발역시 새벽을 깨우며 달리니 나 뿐만 아니라새벽길을 달리는 차들이 아주 많다.다들 참 부지런해이른시간에 도착하니 속이 편안하다. 현장엔 역시 늦는것보다는 일찍와서 쉬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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