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을 살아내는 중


현생을 살아내는 중

저녁시간2020년 첫 현장그동안 #덕질생활에 빠져 현생을 손 놓고 지내오길 근 한달 가까이누가 만나자는 연락도 일 해달라는 고객 연락도나에겐 그저 방해 일뿐....집 안에 동굴을 파서 그 안에서 덕질만 하며 지내오다현생을 살아보자 결심하고 나왔다.사실 현생살이보다 덕생살이가 더 좋다.그래도 살긴 살아야 하니까... 하루종일 멘탈은 나가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알아서 일 처리 뒤처리 해주는 님들이 있어그럭저럭 계획된 데로 흘러가고 있다.모름지기 보양이 가장 중요하기에...시간에 쫓겨 넘겨볼까 싶지만서도 늘 후회하기에시간이 걸려도 할 건 해야 한다.덕질도 마찬가지겠지...시간을 잘 써서 현생과 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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