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효과 : 돈을 빌린 사람과, 돈을 투자한 사람의 자산 격차(2)


복리효과 : 돈을 빌린 사람과, 돈을 투자한 사람의 자산 격차(2)

[ 복리효과 ]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돈을 빌린 사람"과 "돈을 투자한 사람"의 미래 자산격차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데, 그 두번째 시간으로 "돈을 투자한 사람"의 입장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아직 첫 번째 글을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읽어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복리효과 : 돈을 빌린 사람과, 돈을 투자한 사람의 자산 격차(1) 사람 B 에 대한 가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람 B 는 부모님께 3억원을 받아서 그 돈으로 전세금을 지급합니다. 사람 B 는 A와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같은 월급을 받습니다. 사람 B 는 연봉에서 생활비를 차감하고 모은 돈을 투자해서 4.0% 수익율을 올리는 자산에 투자합니다. [ 사람 B : 돈이 있어서 "투자"한 사람(30세) ] 1. 현재 보유자산 : 3억원 2. 향후 보유자산을 연간 4.0% 수익율로 투자함. 3. 월급여 세후 3백만원 4. 월생활비 80만원 5. 전세 보증금 대출액 : 0원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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