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언저리 퐁당 빠져서

여름언저리 퐁당 빠져서이웃님들~ 다들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저는 잠을 잘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서 그런지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요.오늘 제가 포스팅할 내용은 예전에 시골에 놀러 갔을 때의 얘기를 작성하려고 해요. 이제 들어서는 조금씩 잠잠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잘 지켜야 더 이상 상 확신 되지 않겠죠?저의 포스팅을 보시고 이웃님들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지시면 좋겠어요.당시 무더운 여름날 집에서 친구와 에어컨을 틀어놓고 하염없이 뒹굴뒹굴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그래도 여름인데 그냥 집에만 있는 게 조금은 아쉬워서 친구에게 '우리 그래도 여름인데 어디든 가자!'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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