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집도 없도 절도 없다의 의미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오늘 하루 모두들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회사에서 직장 동료들과 이런 애기 저런 애기 하다가... 뜻밖의 상식을 하나 얻어서.. 이웃님들과 공유 하고자. ^.^ 퇴근 하고 한자 끄적 거려 봅니다. 이웃님들 '집도 없고 절도 없다'라는 말 들어 보셨을까요? 보통 집도 없고 절도 없다라는 의미는 ....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 하잖아요? 근데? 집이 없는건 알겠는데... 절이 없다는 왜? 라는 궁금 증이 들더라구요... 이웃님들은 아시나요? ㅋㅋ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요즘 김건희 여사의 양평땅 행태를 해보니. 너무 답답 하더라구요.. 뉴스를 보니.. 여사의 땅은 분명히 임야? 산이었는데... 그게 건축이 가능한 대지로 형질 변경하는게.... 복권 걸리는 만큼 힘든건데.. 남편이 여주 지청장 할때. 다 바꿔 버리고.. 이제 남편이 대통령이 되니.. 그땅에 고속도로를 갇다 댄다네요..ㅜ.ㅜ 것두.. 예타를 15년 거쳐서 힘들게 힘들게 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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