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_언체인드 Daft Punk_Unchained 2015


다프트 펑크_언체인드 Daft Punk_Unchained 2015

위대함을 숨기다. 그들의 가면속에.. 첨엔 시시껍절한 록밴드(달링)로 시작했다. 데뷔후 영국의 음악잡지, 멜로디 메이커(Melody Maker)에서 "한무리의 멍청한 펑크록(a bunch of daft punk)"이라는 부정적인 리뷰를 받게되는데. 이후 그들은 우연히 들른 테크노클럽에서 감명받아 2인조 테크노밴드로 새롭게 재결성된다. 밴드이름 '다프트 펑크'는 위에서 유래되었다. 전에하던 밴드와는 전혀다른 전자음악에서 그들의 천재성을 드러낸다. 록큰롤의 펑크적인 요소, B급 요소, 첨들어도 몸을 흔들게 되는 댄스뮤직.... 새롭지 않은것 같지만 새로운 색깔의 전자음악으로 세계를 평정하고 열광시킨다. 강력한 복고풍의 훵키한 사운드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독특한 그들만의 세계.... 위대한 유명 연예인의 일상은 로봇에게 맡기고, 그들의 사생활은 평범하고 평화롭게 지속된다. 프랑스국적의 두명의 멋진 사내들, 기마누엘 드 오멩크리스토( Guy-Manuel de Homem-Chris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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