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를 끄는 백구 두마리


수레를 끄는 백구 두마리

출퇴근길에 가끔 신기한 장면을 목격하곤했다. 백구 두마리를 양편에 세우고 가운데 아저씨가 폐지 수레를 끌고간다. 그장면을 본순간 프란다스의 개가 연상됬다. 어떤사연일까. 비가오는 날에도 목격되기도 했다. 그때마다 촬영을 하려다 실패했는데 드뎌 오늘 촬영성공 볼때마다 짠한느낌... 개들이 직접 수레를 끄는건 아닌것같고.. 호위무사처럼 아자씨 양옆에서 천천히 앞장서 걷는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해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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