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수당 2단계 시범 사업 시작


상병 수당 2단계 시범 사업 시작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 4일부터 6개 지역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에서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 7월부터는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을 경기 안양시·경기 용인시·대구 달서구·전북 익산시 4개 지역에서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행 1년을 맞이해 그간 운영 실적도 공개했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운영실적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기간 동안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총 6005건에 대해 평균 18.6일 동안 평균 83만 7000원의 수당이 지급되었습니다. 모형별로 살펴보면 근로활동 불가 기간 모형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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