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지독하리만치 고독한 내 자신과의 승부


다이어트! 지독하리만치 고독한 내 자신과의 승부

2021년 1월 17일 파모의 다이어트 다이어리본가에 다녀온 후, 어머니와 나눈 짧은 카톡 대화로 오늘 기록을 시작한다. Comfort Food 라고 들어봤는가? 마음에 위안을 주는 음식을 의미한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 해주는 음식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What is your comfort food?먹으면 기분을 좋게 해주고, 먹으면 없던 힘도 나게 해주는 음식! 바로 엄마가 해준 음식이 Comfort food 아닌가? 맞벌이를 하는 여동생 대신 외조카를 맡아 키우시는 일흔의 엄니는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 내가 16개월된 외조카처럼 갓난쟁이때부터 손수 만드신 음식을 정성껏 먹이셨으리라.오늘은 본가에 가기 전, 와이프에게 그랬다.엄니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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