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19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22년 2월 19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380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 프라하에는 하루 종일 엄청난 강풍이 불었습니다. 강풍은 며칠 전부터 계속 이어졌지만.. 오늘은 좀 더 특별했던 것 같구요. 기사의 내용은.. 강풍이 불어서 나무가 쓰러지고, 그로 인해 철도 교통이 마비되었다고 하는군요. 오늘 강풍이 특별한 이유는.. 날이 굉장히 좋으면서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꽃이 만개하고 아이들이 외투도 없이 공원에서 뛰어놀 것 같은 날인데.. 전혀 그렇지 않았죠. 오후에는 에세이용 사진을 좀 찍고 와서 식사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추우니까 식사를 먼저 하고 가는 게 낫겠다 싶어 가람을 들립니다. 그리고 올라..........

22년 2월 19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2년 2월 19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