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그냥 달려버린 프라하 근교, 까를슈테인 by 석영작가


날이 좋아서 그냥 달려버린 프라하 근교, 까를슈테인 by 석영작가

스튜디오에 갔다가 날이 좋아서 달려버린 날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지금 PCR 검사 기다리면서 시간이나 절약할 겸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인천행 비행기를 타기 나흘 전에 찍어둔 사진들이고, 모든 사진들이 클라우드에 공유가 되니 이렇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니 뭔가 삶의 질이 향상된 느낌이구요 :D 제주도에 가기 전 스튜디오에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잠시 가지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드라이브를 해야 할 것만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번 플젠에 갈 때 기차 창문 밖으로 보이던 까를슈테인 성이 떠올라서 그리로 바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토요일이라 교통량도 없고 해서,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지만,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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