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는 비행기 기다리면서 쓰는 프라하에 대한 글 by 석영작가


제주도 가는 비행기 기다리면서 쓰는 프라하에 대한 글 by 석영작가

프라하를 비운지 일주일째, 지금 그곳은 잘 있을까?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저는 지금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의 여유가 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시 시간을 낭비하면 아까우니까 이렇게 꼼꼼하게 글을 남기면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블로그 일정도 밀리지 않아서 좋죠. 물론 제주도에 가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기 때문에.. 프라하에 대한 글을 쓰는 걸 잠시 잊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제 기분은.. 8년에 사랑비 스냅을 처음 설립하고 바쁜 시간 쪼개가며 블로그에 글을 남겼던 그때의 느낌입니다. 재밌을 것 같아서 굉장히 설렙니다! 사진은 프라하에서 인천으로 향하기 이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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