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혈과 보성시장을 가본 제주살이 by 석영작가


삼성혈과 보성시장을 가본 제주살이 by 석영작가

프라하처럼 사람들이 딱딱하다며? 제주살이 5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어느덧 제주도에서 지낸 지 5일이 지났군요. 매일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까지 느끼기엔 제주도는 참 살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데.. 제 소비패턴에서는 오히려 서울이나 프라하보다 더 저렴하게 느껴져요. 필요한 물건을 주문할 때에는.. 거의 쿠팡만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 또한 금방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을 보니.. 뭔가.. 기프티콘이 엄청 왔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내 생일이었구나. 제 카톡 번호가 체코 번호로 가입되어 있어서.. 선물 보내기가 안된다며 캡처까지 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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