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리는 카페가 다했네 by 석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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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카페로만 글을 써도 될 듯 제주살이 14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어느덧 제주살이가 14일이 되어 버렸군요. 며칠 전에는 한국 사람 맞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한국 사정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옷을 사러 월정리에서 중앙로까지 나갔다 왔는데요, 버스 타고 한 시간 거리지만 이것 또한 불편함이 없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참 별로라.. 붙어있고 싶지가 않아서 아침 일찍 씻고, 월정리를 나섰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영 별로군요. 조식도 없는 게스트하우스라.. 대충 빵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그나저나 포켓몬 빵은 뭐길래 편의점마다 이런 걸 붙여놨는지 재밌군요. 벌써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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