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벚꽃이 흩날리는 아쉬운 제주도 by 석영작가


벌써 벚꽃이 흩날리는 아쉬운 제주도 by 석영작가

너무 빨리 지는 거 아냐? 제주살이 22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로써 벌써 제주살이 22일차군요.. 처음에 왔을 때는 절대로 벚꽃이 피지 않을 것처럼 날도 춥고 바람도 매서웠는데요. 갑자기 하루아침에 벚꽃이 피더니 한 사흘 지나서 벚꽃이 다 떨어지려고 합니다. 아직 촬영 다 못했는데 아쉬울 따름이군요. 오늘 흐리고 새벽에는 비가 왔으며 약간의 강수 확률이 있어서.. 아직 어디로 갈지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늘도 보정이나 실컷 하려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게스트하우스 밖을 걸었는데.. 뭔가가 눈앞을 휘리릭 하고 날립니다. 벚꽃잎이군요. 벚꽃 배경으로 촬영을 많이 해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 아쉬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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