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유, 24년 2월 4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호서


쾌유, 24년 2월 4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호서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3,284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 프라하 날씨 사진 촬영과 보정은 호서가 진행해주었습니다. 오늘 사진에 워터마크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었는데 척척 알아서 잘 넣어주었군요. 저는 올 연말에 프라하를 떠나지만 벌써부터 든든해집니다. 그 망할 1년에 183일 체류해야한다는 조건 때문에 매년 3개월 정도 꼼수로 프라하에 돌아와야하는 함정이 있지만 믿고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제 독감도 끝이 난 것 같습니다. 그 심한 기침도 이젠 잘 나오질 않는군요. 분명 아침에는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지금은 작업도 줄곧 잘합니다. 이제 슬슬 마케팅 작업도 해야하구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도 프라하 날씨는 꽤 풀렸습니다. 하루종일 영상권이었구요. 주일이라 호서가 교회 근처에서 사진을 찍었군요. 왜 일요일 오후에 호서 예약이 안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제가 예약을 받을때 촬영 끝나는 시간을 오전 11시 30분으로 제한을 합니다. 대...


#2월4일 #호서

원문링크 : 쾌유, 24년 2월 4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