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냅: 바람마저 축복 같은 날 by 석영작가


제주 스냅: 바람마저 축복 같은 날 by 석영작가

세 번째 제주 스냅 촬영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주도에서 촬영한 세 번째 제주도 스냅 사진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지만.. 제가 블로그를 2년 반 정도 놀았기 때문에.. 노출도 잘 되질 않고, 트래픽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뭐.. 쉬어가면서 하라는 뜻으로 알고 쉬엄쉬엄 작업하고 편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 삶의 만족도는 매우 좋습니다. 어딜 가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D 오늘 제주 스냅 첫 사진의 시작은! 어딘지 몰라요. 그냥 길 가다 예쁜 버스 정거장이 있어서 잠시 멈추고 몇 장 찍어 보았어요 :D 음.. 어딘지 모른다고 했지만 대흘소공원이라는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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