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서귀포의 하루 by 석영작가


비오는 서귀포의 하루 by 석영작가

오늘은 좀 춥군요 제주살이 33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 서귀포에는 비가 내리는군요. 전날 반팔 반바지를 입고 시원하게 다녔는데, 다시 오늘은 긴옷을 챙겨야한 하루였습니다. 바람도 꽤 불어서 추웠구요. 오늘도 게스트하우스 조식 :D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통틀어서 가장 푸짐한 조식이 아닐까 싶어요. 작업하면서 군것질 할거리 좀 사러 나가는 길인데.. 뭐.. 비는 별로 안왔지만.. 제주도의 바람은 좀 강렬하군요 ㅎ_ㅎ 이거 저 한국 떠나기 전에는 1,110원이었는데 아직 1,300원까지 밖에 안올랐군요. 아마 제가 먹었던 가장 고급 반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_ㅎ 맥북 업데이트 :D 한.. 보름 전까지 저는 맥북프로? 이딴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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