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15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한마음교회


22년 5월 15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한마음교회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465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도 날씨 사진은 프라하 한마음교회와 한인어린이집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프라하는 기온이 서울과 드디어 비슷해졌군요. 한낮에 22도로 서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감되는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서울은 늦은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습하지만.. 프라하는 1년 내내 건조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22도여도 프라하가 좀 더 체감기온이 낮게 느껴집니다. 그런고로.. 밤에는 서울과 기온이 같아도 더 춥게 느껴지죠. 요즘 비행기값 엄청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여행떠나시는 분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추위를 잘 타시는 분은 여름에 35도까지 오른다는 예보가 있더라도 피부를 가릴 가디건 같은 것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프라하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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