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했다 더웠다를 반복한 아이러니한 8월 1주차 프라하 주간 날씨 by 석영작가


시원했다 더웠다를 반복한 아이러니한 8월 1주차 프라하 주간 날씨 by 석영작가

8월 1주차 프라하 날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이번 주 프라하 날씨는.. 참 아이러니 하게도 하루 시원하고 하루 덥고를 반복하는 그런 주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느낀점은.. 매일 매일 프라하를 돌아다니지만.. 매일매일 하루가 다르게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구요. 22년 7월 31일 일요일 먼저 일요일부터 살펴보자면.. 이날은 촬영하면서 그닥 크게 덥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대략 영상 26도 정도였고.. 바삐 움직이면 살짝 땀이 난 정도였구요. 왠지 모르게 밖에 보다 실내 기온이 더 높게 느껴져서.. 이날부터 집에 싱크대에 설거지 거리를 정리하고 습기를 낮추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안이 조금 시원해진 느낌이더군요. 22년 8월 1일 월요일 월요일은.. 영상 24도라고는 하는데.. 왠지 좀 덥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 날씨는 기가막혔어요. 22년 8월 2일 화요일 화요일에는.. 날씨가 보는 바와 같습니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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