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에서 급 영상권으로 바뀐 12월 4주차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영하권에서 급 영상권으로 바뀐 12월 4주차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프라하 날씨 12월 4주차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이번주 프라하 날씨 또한 격변의 한주를 보냈군요. 지난 주에는 영하 13도를 찍을 정도로 추운 날도 있었지만 이번주에는 갑자기 영상 10도를 찍는 등.. 갑자기 봄 모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성탄절인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포근하구요.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기온 -5 / -13) 이번주 날씨는 화요일과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 풀렸는데, 일요일까지는 분명히 추웠습니다. 이때 기온이 풀릴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뭐.. 수요일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풀릴 것이라는 기상 예보를 보긴 했지만요 :D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기온 -1 / -10) 월요일까지만 하더라도.. 지난 주에 매일매일 내렸던 눈이 만년설 마냥 내년 봄까지 계속 남아있을 줄 알았습니다.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기온 +2 / -2) 화요일부터 기온이 슬슬 풀리기 시작.. 좌측에 잉어 사진은.. 여기 체...


#12월4주차 #석영작가 #프라하 #프라하날씨

원문링크 : 영하권에서 급 영상권으로 바뀐 12월 4주차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