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721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저는 어제 오늘 무척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맥북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하.. 진짜 애플은 무슨 생각으로 OS를 이런식으로 개발하는지 참.. 자기 제품이 빨리 고장나서 빨리 교체하라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너무 노골적이잖아.. 여하튼.. 맥북 따위에 500만원 넘게 소모한 한심한 제 자신을 탓하며.. 촬영을 하러 나갑니다. 요즘 스쿠터나 차는.. 역시 민트색이 진리인듯.. 비어 뮤지엄.. 원래 프라하에 두개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 왜 그 것보다 많아보이는지 의문입니다. 뭐.. 한번 가보라고 추천할만한 곳이지만요. 오늘도 어제와 동일하게 밑도 끝도 없이 흐린 하루였습니다. 태양의 티끌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기온은 최고 영상 0도, 최저 영하 2도로.. 어제보다 각각 1도씩 내려갔습니다. 근데.. 올해 들어서 오늘이 가장 추웠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요즘 촬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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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매우 추웠던 촬영, 23년 1월 27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