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스냅: 어느 봄날 이야기 by 석영작가


프라하 스냅: 어느 봄날 이야기 by 석영작가

가을에는 이런 느낌일까?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프라하 스냅 한시간 촬영에 많이 진행하는 루트를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D 사진은 지난 봄에 촬영했고, 아마 가을이 오기 전에도 대략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가을에는 또 가을에 사진이 잔뜩 올라오리라 예상이 됩니다. 오늘 사진 시작은 까를교 위에서 시작합니다. 인파 사이를 걷는 느낌으로 진행을 했는데요, 요즘은 한국인이 많아서 굉장히 짧게 촬영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있어요. 오늘 섬네일 사진은 셰익스피어! 가게 입구를 가리면 사장님이 입구 막기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정하게 담습니다 :D 아쿠아메어는 언제나 옳습니다. 지금은.. 선착장이 많이 생겨서 뒤에 유람선이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데.. 다시 겨울이 오고 내년 봄 때까지는 유람선 비수기라 다시 불타바 강이 깔끔해져요. 저는 유람선 많은게.. 솔직히 싫어요. 이건.. 8년 9년 전에도 많이 촬영했던 장소인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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