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이 시급한 날씨, 23년 7월 22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한국 수출이 시급한 날씨, 23년 7월 22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987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다음주 목요일까지 제가 휴가이지만, 여러분들이 셀렉해주신 사진을 보정하느라 그냥 매일 집에 쳐박혀서 포토샵이나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집에서 식사할때 잠시 뉴스를 보는데.. 한국에는 괘나 큰 물난리가 난 모양이더군요. 정말.. 프라하 날씨를 한국에 수출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프라하에 살면서 날씨로 그렇게 불만을 가져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일명 지중해성 기후라고 하죠. 여름에 별로 안덥고 겨울에 별로 안추운.. 그리고 건조해서 쾌적한.. 한국은 어쩔수 없이 습한 동네라지만.. 부디 좋은 날씨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프라하 날씨 이야기를 하자면.. 최고 영상 24도, 최저 영상 14도인 하루였습니다. 새벽에 분명 비가 왔는데.. 너무 적게 와서 티가 나진 않았습니다. 너무 적게 와서 습도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오늘도 프라하 날씨는 매우 훌륭합니다. 구름부터가 ️ 오리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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