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신오투어, 24년 2월 25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호서


망해버린 신오투어, 24년 2월 25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호서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3,305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 프라하 날씨 사진의 촬영과 보정은 호서가 해주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하루종일 중앙역 > 화약탑 > 바츨라프 광장 무한으로 빙빙 돌았는데요, 자전거로 빨리빨리 다닐 예정이라 카메라를 들고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날씨는 역시 호서한테 부탁했습니다. 아무튼 오늘 날씨는 2024년 들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어제보다 더 좋았어요. 기온은 최고 영상 8도, 최저 영하 1도인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일조량은 매우 좋았기 때문에 한낮에는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레이드 250판 넘게 했는데.. 555 개체는 없었습니다. 피카츄는.. 친구가 이 피카츄 퍼펙튼데? 하길래 잡았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쳐다도 안볼 몬스터.. 한카랑 깝질무는 필드리서치 1년에 한번 있는 투어 이벤트 특징은 단 한번도 555개체 전설을 먹어본 적이 없군요.. 정말 나랑 안맞는듯 ㅋ_ㅋ;; 그나저나 내년에는 하나지방이니까 하나투어인가? -_-;; 하나투어 > ...


#2월25일 #호서

원문링크 : 망해버린 신오투어, 24년 2월 25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