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들 공부하는 자세 - 엄마 속 터지는 뒤태


초등 아들 공부하는 자세 - 엄마 속 터지는 뒤태

안녕하세요 ^^ 저희 아이는 영어 공부를 EBS 초목달 과정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가볍게 접촉시켜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만, 신기해하면서 열심히 하는 것도 10회 정도까지이고요, 50강째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는 시키기도 어렵고 아이가 성실히 참여하는 것도 참 어렵네요. 집에서 자율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건가 봐요. 아래 사진은 억지로 앉아서 시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 자세히 보면 등이 의자 등받이에 촤악 붙어 있어요. 별로 내켜 하지 않는 거죠~ 아이고~ 아들아..... ㅠㅠ 수업 막바지에서는 드디어 몸이 뒤틀리기 시작합니다. 간신히 한 단락 마무리 짓고 다음 단락 넘어가지 전이네요. 몇..........

초등 아들 공부하는 자세 - 엄마 속 터지는 뒤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초등 아들 공부하는 자세 - 엄마 속 터지는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