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를 채우는 나비 정조대는 말그대로 여성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은밀한 곳에 채우는 도구로 12세기경 유럽에서 발명되어 십자군의 기사들이 오랫동안 원정을 나갈때 아내와 애인들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사용했다고 한다 저 벌어진 틈사이로 손가락 하나만 넣어도 아파서 도로 빼낼 수 밖에 없게 제작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정조대엔 여자가 용변을 볼 수 있도록 소변과 대변이 나오는 구멍만 뚫었다고한다.굉장히 비위생적 이라고.왜 과거의 사람들은 자신의 아내와 애인에게 정조대를 왜 채웠냐면,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잠자리한다고 생각하면 치가 떨려서 견딜 수가 없어서 그걸 두려워 한 남자들은 자신의 애인이 부정하는 짓을 막기 위해 정조대를 채웠다고 한다.그런데 정조대를 채우는건 사람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나비역시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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