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 운영한 우체국직원.


성매매업소 운영한 우체국직원.

우체국 직원들이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서 성매매업소 운영하다가 걸렷다네요. 거기다가 경찰까지 몰래 도왔다네요. 김씨 등 공무원 2명은 8월부터 10월까지 대구의 오피스텔 5채를 빌려 러시아 여성 4명을 고용한 뒤 성매매 영업을 했다네요. ㅡㅡ완전 오마이갓이네요 세상에 참 믿을사람 하나 없네요 ㅋㅋ 참공무원까지 이러다니 기가 찰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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