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하늘, 봄꽃 그리고 들녘

오늘은 아침부터 시골로 일을 가야 하네요~지금 이포스팅은 예약포스팅입니다.연휴인데.... 아버지께서 일을 도와달라하여 아침일찍 가야하네요~아마도 연휴 마지막날이되야 조금 쉴 수 있을것 같습니다.역시 일복을 타고났는지 쉴 틈을 주질 않네요~^^;;몸이 넘넘 피곤하지만 화이팅하고 열심히 해야지요~ 하늘이 넘멋져서 찍었습니다.파랗고 정말로 하얀 구름...마음이다 시원해 지는것 같습니다.이꽃은....어렸을때 꿀을 빨아먹던 기억이 나네요~저 꽃을 살짝 당기면 떨어지는데 떨어진 그 끝을 입에대고빨면 달콤한 맛이 났던 걸로 기억합니다.이건.. 딸기꽃입니다.집에서 화분에 몇개 키워서 딸기를 따먹었던게 기억이나네요~금낭화랑 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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