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살구, 복숭아, 오디 그리고 푸른하늘


아카시아, 살구, 복숭아, 오디 그리고 푸른하늘

오늘의 포스팅은 꽃과 열매 사진입니다.아!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이 나네요열매를 얻으려면 꽃을 버려야한다.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요즘 아카시아 꽃이 활짝펴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아카시아꽃 향기가코끝에 맴돕니다.언제 맡아봐도 좋은 향기입니다.그런데 아카시아 나무를 다른 나무보다 쓸모는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매실같죠~??매실이 아니라 살구입니다.저희 밭에 있는 살구나무에서 찍었습니다.지난 포스팅에 살구꽃을 올렸는데벌써 열매를 맺었네요~이건 복숭아 입니다.아!! 역시 지난 포스팅에 복사꽃을 올렸었는데복숭아나무도 열매를 맺었습니다.뽕나무 입니다.오디를 맺었네요올해는 오디를 따다가 효소랑 쨈을 꼭 담그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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