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과 푸른하늘 그리고 나에게온 제리..


푸른숲과 푸른하늘 그리고 나에게온 제리..

오늘은 가~~끔 아주 가끔 조용한곳을 찾고 싶을때 가는산속에 가보았습니다.산속까지 차길이 나있어 차를 가지고 가기에 부담없습니다.차를 그늘에 세워주고 문을 활짝 열고 앉아 있으면정알로 세상의 모든 시름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랑(?)입니다.이렇게 도랑과 나무가 같이 있는곳을 무척 좋아합니다.이제는 여름인가 봅니다~나뭇잎이 정말로 무성하고 푸르릅니다.풀이죽어서 노랗게 보이는곳은 오래전에 누군가가 농사를 짓던 곳인것같은데 지금은 농사를 짓지 않아서 저렇게 방치되어 있네요그래도 한적하니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푸른하늘과 푸른숲... 이런곳 좋아합니다.그런데... 가끔 뱀을 마주치기도 한답니다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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