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들녘 그리고 하늘


꽃들, 들녘 그리고 하늘

오늘은 어제 조금 일찍 잠이들었더니몸살기운이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역시 잠이 보약인거 같습니다~~ 이제 며칠전부터 계속 머리속을 떠다니고 있는 냉면만 먹으면정말로 힘이 불끈 솟을꺼 같습니다. 함박꽃.....인거 같은데...저희 어머니가 정말로 좋아하는 꽃입니다.밭 한쪽에 심어 놓은건데어머니가 꽃을 보시면 뭐라고 하시는데.....잘 못알아 듣겠습니다... ㅠㅠ이꽃도 위사진의 꽃 옆에 어머니께서 심어 놓으신 겁니다.꽃을 많이 좋아하셨는데....지금은 정신이 맑지 않으셔서.....모두다 저 때문에 그러신거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ㅠㅠ대추나무입니다..하늘은 오늘도 변함이 없네요저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 심어놓은 블루베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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