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려가본 곳..


잠시.... 쉬려가본 곳..

오늘은... 어직 몸이 다 회복이 되지않은관계로 일을하다가 잠시 쉬려 제가 있는곳과 가까운 저수지에 다녀왔습니다... 물가를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물가를 넘 좋아하면 우울해진다는데... 저는 그렇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이런길을 좋아합니다. 나무와 길이 같이 있는곳... 이런길을 좋아합니다.. 낚시를 끊었지만.... 괜히 이런곳에 눈길이 가네요... 역시... 제가 꾼은 꾼이었나봅니다... 벚꽃나무의 버찌도 검붉게 익었네요~ 검게 익으면 달달하니 맛이좋지요~ 아카시아꽃이 다진줄 알았는데.. 이제막 피어나는 꽃이 있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에효~~ 빨리 몸이 나아져야하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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