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제조설비 한번 더~


마스크 제조설비 한번 더~

후덜덜..... 코로나 확진자가 설연휴 전 1만명을 돌파하더니, 급속도로 숫자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3만명대가 넘어가고 있네요. 설 연휴 전, 지인은 매일 저녁 약속(플러스 술~)이 있다고 하더군요. 코로나 시국에 영업시간도 9시로 제한적인데.. 그러더니 결국 목요일에 '밀접접촉자' 연락을 받고 검사를 했는데 확진이 되어 격리까지... 그러나 다행이도 함께 자리한 일행들이나 가족은 음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얼마전 프랑스도 하루 확진자 40만이라 해서 어떻게 하면 하루에 40만이란 숫자가 되는 거지 싶었는데 "기하급수적"이란 단어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어 너도나도 감기에 걸리는 그 수준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친구가족도 아들이 코로나 확진되어 격리되었었는데, 감기약 먹고, 감기 수준으로 살짝 지나갔다고 합니다. 증상은 가벼워졌다지만 조심은 필수니까... 여전히 마스크를 벗는 건 좀 먼 얘기일 것 같습니다. 생활의 초초초필수품 마스크... 저도 마스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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