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생각을 정리하려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잠시.... 생각을 정리하려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잠시... 생각을 정리하려 낚시를 다녀왔습니다.낚시를 끊었지만..사실... 낚시는 핑계이고 아무도없는 시간에 혼자 앉아 생각을 하고 싶었습니다.저는 낚시대가 없어서 잘 아는 형님과 둘이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역시 저는 비내리는것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습니다.낚시터 입니다..사실 팬션에서 운영하는 낚시터로 방을 빌려야만 낚시를 하게해줍니다.멋지지 않으세요??제 낚시대는 아닙니다..같이간 형이 펴놓은 겁니다.부럽기는한데.... 저는 이제 낚시를 하지 않으니... 필요없는거네요..연줄기가 너무 많네요..바늘을 물속으로 던지기만 하면 걸립니다..아마도 형이 낚시대 10개의 미끼를 모두 갈려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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