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모내기 그리고 푸른하늘


수국, 모내기 그리고 푸른하늘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병원으로 향했습니다.에구야... 그동안 몸이 너무 안좋았고 신경을 넘만이 썼더니몸에서 쉬라고 하네요...병원에서도 쉬어야 한다고하며 링커한병을 놔주어서 맞고 왔습니다.그래도 링거를 맞고나니 몸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이제라도 몸관리 잘해야 겠습니다.지병이 있어서 다니는 병원 교수님께서도 몸관리 잘해야 한다고 했는데...옆집에 있는 조그마한 정원에 수국이 홀짝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로 탐스럽게 피었습니다.왠지 수국을 보면 슬퍼지는 느낌이 듭니다.저와 수국과 무슨 관계가 있는것 처럼요~^^;;이제 모내기가 시작되나 봅니다.제가 처음으로본 모내기 모습입니다.제가 어렸을때는 어린모를 키워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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