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모공 줄이는, 서울 피부관리샵 MTS 찐후기

안녕하세요~ 스킨쉽(SkinSheep) 지니예요~회사 입사 후 일이 너무 바빠서 여유가 없다가, 2019년 작년부터 여유가 생겨서, 한 달에 2번 정도 샵에서 케어를 받고 있어요 :)TMI 지만... 난생처음 샵 입문 때를 되돌이켜보면.. 솔직히 피부가 아니라, 마사지가 좋아서 당시 그때의 샵영업 프로모션과함께 마음이 일파만파 동요했던 것 같아요.... 그때 발을 들인 이후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지만, 분명한 건 여자의 이미지는 깨끗한 피부에서 나온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것 같은 건 체감하고 있어요.그래서 1년 반 동안 2~3달에 한 번씩 MTS 했던 후기를 Q&A 형식으로 간단히 알려드리려 해요!MTS 찐후기(실제 MTS 시술이 어떤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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