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보고 꺼낸 버버리 가죽코트 코디 리뷰️

안녕하세요, 프텤입니다! 오늘은 파묘의 김고은님 가죽코트를 보고 옷장 속에서 썩어가던 버버리 가죽코트를 꺼낸 코디 리뷰를 해보고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최근까지만해도 가죽자켓류는 꽤나 유행을 탔는데 가죽코트는 뭔가 대중적인 느낌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에 파묘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김고은님이 입으신 르메르 가죽코트가 꾸준히 언급되었고 저도 잊혀졌던 버버리 가죽코트를 꺼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착장! 아우터 : 버버리 이너 : 버버리s 팬츠 : 클로즈드(Closed) 벨트 : 타미힐피거 슈즈 : 오찌 하이스웨이드 제가 보유중인 버버리 가죽코트는 소가죽이라고 설명듣고 구매했는데 드라이 맡기며 인조가죽인걸 알게 된 제품입니다. 가죽이라 드라이 맡길때마다 그 가격에 눈물을 줄줄 흘리는 제품이죠ㅠㅠ 팬츠는 겨울에 가장 많이 입는 클로즈드 청바지 입니다. 해당 브랜드도 이태리 브랜드인데 가격대비 핏이나 질이 좋아서 너무 잘 입고 있습니다. 가죽코트이지만 빳빳한 느낌보다는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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