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평일 새벽 자유수영(수영 62일차), 반성하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수영일기] 평일 새벽 자유수영(수영 62일차), 반성하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그동안 못 썼던 수영일기 몰아쓰기! 2023.01.25(수) 긴 설 연휴 동안 호캉스를 즐기며 매일 라운지 조식과 무한 리필 와인과 각종 안주를 즐기다 보니 수영으로 열심히 빼놓은 뱃살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벽 자유수영을 갔다. 역시나 저울에 올라가 보니 .... 내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구나 ㅎㅎㅎ 먹은 게 그대로 내 몸 어딘가에 붙어 버렸다. 반성하고 열심히 수영을 했다. c️c️ 키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100m 키판 잡고 평영 발차기 50m 자유형(스크로크 6번에 호흡 1번) : 2번 호흡만에 25m 완주, 숨쉬기가 조금 편안해짐 나머지 평영, 자유형, 배영 등 이번에 호텔 수영장에서 내 수영 모습을 촬영해 보았다. 남편에게 부탁해 자유형, 배영, 평영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다. 늘 항상 나의 수영 모습이 어떨지 궁금했었다. 아직 수영을 배워본 적이 없는 남편도 내 수영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았는지 자기도 수영을 배워고 싶다고 한다.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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