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가 선물 받은 지하철 광고

펄어비스의 대표작 검은사막이 지난 30일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지 4주년을 맞았습니다. 직접 서비스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적극적인 피드백 수용 등 여러 방면에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용자들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서 지하철 광고를 게재하여 펑어비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펄어비스는 매년 정지적으로 하이델 연회와 칼페온 연회를 개최하고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서 의견을 듣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인청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국내 이용자 100명을 초청하여 오프라인으로 하이델 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전 세계 이용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검은사막 공식 트위치 및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 총 9개의 언어로도 생중계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던 이용자 소통 행사도 지난해부터 재개하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게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편의성 개선과 피드백을 수용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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