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게임의 다시뜨는 인기(조작 쉬운 게임)


방치형게임의 다시뜨는 인기(조작 쉬운 게임)

간단하고 쉬운 조작이 특징인 방치형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게임사들이 앞다퉈 신작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은 게임 방식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덕에 스낵컬처에 익숙한 젊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은 별도의 현금 결제가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어 사용자의 비용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또 게임에 접속하지 않을 때에도 레벨업이나 경험치 상승이 가능하여 게임에 오랜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이용자에게 특화되어있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9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6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 후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븐나이츠의 영웅 캐릭터를 모으고 육성하는 방식으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달부터 북미와 대만, 태국에서 얼리엑세스를 통해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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