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교차가 생각보다 크게차이 나서 외투는 꼭 챙겨 다녀야 하는데요.저도 조심스럽게 지내는 와중에집 앞 산책을 다니다 보면남녀 불문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면서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독립적에는 꼭 나와서 살면강아지를 키워야지 생각했었는데생각보다 챙길 것도 많고신경 쓸 것도 많아지니 엄두가 안 나서김해 강아지분양하는 걸 계속 미뤄오게 됐어요.그러다 주변 지인분들 중 두세 분을제외하고는 전부 강아지를 키우시는데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많이 안다고 해도직접 키우시는 분들이랑 대화해 보면공감대가 심히 떨어지기도 하고놀러 가서도 자주 보이다 보니저도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는생각이 크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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