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개원 10년차 원장이 밝히는 치료 핵심 팁 2가지


[오십견] 개원 10년차 원장이 밝히는 치료 핵심 팁 2가지

오십견은 환자들에게는 통증과 고통을, 의사에게는 왜 이렇게 잘 나아지지 않지 하는 고민을, 던져 줄 때가 많습니다. 진단명은 똑같이 오십견이라고 부치지만 그 양상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쉽게 주사 몇 번 맡고 좋아지는 환자가 있는가 하면, 거의 수개월 이상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해도 잘 낫지 않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오십견 환자가 오면 주의 깊게 진찰을 해야 합니다. 오늘은 치료의 핵심 팁 2가지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료핵심 1: 내원했을 때 병력과 이학적 검사가 오십견의 심한 정도를 알려준다 환자분들은 오십견이라고 하면 저는 아직 40대인데요? 라고 말하는 분이 있습니다. 음....위 검사를 시행 받은 분은 30대 중반이십니다. 또 제가 몇 가지 이학적 검사와 병력을 듣고 오십견이라고 하면, 초음파 검사나 MRI 안 하고 어떻게 진단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면 X선 검사, MRI 검사, 어깨 초음파 검사 등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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